오늘 제가 전할 소식은 잉글리쉬배이 (English Bay)입니다.
English Bay
English Bay, Greater Vancouver,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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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쉬 배이는 밴쿠버에서 유명한 비치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축제나 다양한 볼거리 등 이곳에서 많이 하는데요.
아름답고 다운타운에 근접해서 사람들이 더욱 많이 찾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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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쉬 배이는 다양한 사람들이 수영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바다 한 가운데 미끄럼틀도 있어서 더 쉽게 즐기고
워터파크만큼은 아니지만
재미있게 놀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잉글리쉬의 분위기는 자유롭고 뭔가 따뜻함을 주는 느낌이였습니다.
비치에 큰 나무가 눕혀져 있어서
그곳에 걸터앉아 바다를 바라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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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는 한국과는 달리
비치에서 술을 먹는 것을 금한다고 합니다.
몰래먹어도 상관이 없으나
한번 걸리면 벌금을 무시 못한다고 해요.
잉글리쉬 배이를 따라 걷다보면 스탠리 파크가 나오는데
바다를 따라 천천히 산책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